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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 Methuen 남성은 도난당한 신원을 사용하여 중소기업청(SBA)으로부터 경제적 피해 재해 대출 자금을 사기적으로 얻고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오늘 보스턴 연방 법원에서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Ramon Joseph Cruz, Jr.(27세)는 미국 지방 법원 Richard G. Stearns 판사로부터 2년 1일의 징역형과 3년의 감독 석방을 선고 받았습니다. Cruz는 또한 향후 청문회에서 결정될 금액으로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2023년 5월 18일 Cruz는 전신 사기를 저지른 음모 1건과 전신 사기 및 방조 및 배팅 혐의 4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대략 2020년 4월부터 12월 사이에 Cruz와 공동 피고인 Darwyn Joseph은 SBA 경제 피해 재해 대출을 신청하기 위해 미국 시민의 훔친 신원 정보를 사용하기로 공모했습니다. 특히 Cruz와 Joseph은 훔친 미국 시민의 신원 정보를 사용하여 사기 은행 계좌를 개설한 다음 SBA 자금을 받기 위해 설정된 다른 사기 은행 계좌에 연결했습니다. Cruz와 Joseph은 또한 SBA 자금이 예치된 사기 은행 계좌와 관련된 직불 카드 중 일부를 받은 후 재판매를 위해 대량의 iPhone을 구매하는 데 해당 자금을 사용하여 세탁했습니다. Cruz와 Joseph은 또한 이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자금의 일부를 도미니카 공화국에 송금했습니다. 이 계획과 관련하여 SBA 자금 중 $452,000 이상이 사기로 획득되었습니다. 이 중 약 250,000달러는 매사추세츠와 뉴햄프셔에서 iPhone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조셉은 2023년 7월 12일 음모에 가담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2023년 10월 19일에 형이 선고될 예정입니다.

미국 검사 대행 Joshua S. Levy와 뉴잉글랜드의 국토 안보 조사를 담당하는 특수 요원 Michael J. Krol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미국 형사부의 보조 검사 Elianna J. Nuzum과 Adam W. Deitch가 이 사건을 기소했습니다.

2021년 5월 17일, 법무장관은 코로나19 사기 단속 태스크포스(COVID-19 Fraud Enforcement Task Force)를 설립하여 팬데믹 관련 사기에 맞서 싸우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전반의 기관과 협력하여 법무부의 자원을 집결했습니다. 태스크 포스는 가장 과실이 큰 국내 및 국제 범죄 행위자를 조사 및 기소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무엇보다도 기존 조정 메커니즘을 강화 및 통합하고 사기 행위자를 적발하기 위한 자원과 기술을 식별하여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구호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임무를 맡은 기관을 지원합니다. 그들의 계획, 그리고 사전 집행 노력에서 얻은 정보와 통찰력을 공유하고 활용합니다. 팬데믹에 대한 보건부의 대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https://www.justice.gov/coronavirus를 방문하십시오.  코로나19와 관련된 사기 미수 혐의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법무부 국립재난사기센터(NCDF) 핫라인 866-720-5721로 전화하거나 다음 NCDF 웹 불만 신고 양식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justice.gov/disaster-fraud/ncdf-disaster-complaint-form.&nb…